해외축구

OSEN

리버풀팬 52% "미나미노, 리버풀 복귀해야" 

서정환 입력 2021. 05. 12. 19:21 수정 2021. 05. 12. 19:24

기사 도구 모음

미나미노 타쿠미(26, 사우스햄튼)가 리버풀로 복귀할까.

미나미노는 지난해 1월 리버풀에 입단했지만 거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과연 미나미노를 리버풀로 복귀시켜야 할지 리버풀 팬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팬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미나미노의 활약을 기억하고 있다. 아직 보여줄 잠재력이 있을지 모른다"고 답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미나미노 타쿠미(26, 사우스햄튼)가 리버풀로 복귀할까. 

미나미노는 지난해 1월 리버풀에 입단했지만 거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미나미노는 어쩌다 출전한 경기에서도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 리버풀의 전력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결국 미나미노는 지난 2월 사우스햄튼으로 임대를 갔다. 이적 후 미나미노는 8경기 2골을 기록하며 다소 살아났다. 7경기에서 선발로 뛰면서 주전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올 시즌 종료와 함께 미나미노는 사우스햄튼과 임대계약이 끝난다. 

과연 미나미노를 리버풀로 복귀시켜야 할지 리버풀 팬들의 의견도 분분하다. 2만 여명이 참가한 ‘디스 이즈 안필드’의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52%의 팬들이 리버풀 복귀를 지지했다. ‘미나미노를 방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머지 48%를 차지했다. 

팬들은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였던 미나미노의 활약을 기억하고 있다. 아직 보여줄 잠재력이 있을지 모른다”고 답했다. 또 다른 팬들은 “기량은 있는 선수지만 리버풀에서 활약하기는 충분하지 않다”고 반대했다. 

미나미노의 리버풀의 계약기간은 2024년 6월까지다. 미나미노가 리버풀에 자리가 없다면 또 다른 팀으로 임대를 갈 가능성도 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