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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출전 배제' 반 다이크, "대표팀 아닌 리버풀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

반진혁 기자 입력 2021. 05. 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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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반 다이크가 유로2020 출전을 배제하는 분위기를 풍겼다.

반 다이크는 12일(한국시간) 리버풀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상황에서는 유로2020에 출전하지 않고 프리시즌 동안 리버풀의 다음 시즌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프리시즌 동안 리버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것이 현실적인 목표인 것 같다"며 유로2020을 출전을 위해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분위기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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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버질 반 다이크가 유로2020 출전을 배제하는 분위기를 풍겼다.

반 다이크는 12일(한국시간) 리버풀 공식 채널을 통해 "현재 상황에서는 유로2020에 출전하지 않고 프리시즌 동안 리버풀의 다음 시즌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프리시즌 동안 리버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것이 현실적인 목표인 것 같다"며 유로2020을 출전을 위해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겠다는 분위기를 풍겼다.

반 다이크는 지난 10월 에버턴과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5분 문전으로 쇄도하던 중 상대팀 골키퍼 조던 픽포드와 충돌했다. 이후 무릎에 통증을 호소했고, 조 고메스와 교체됐다.

반 다이크는 무릎 수술을 진행한 후 현재 빠른 복귀를 위해 재활에 매진 중이다. 사실상 시즌 아웃이다.

이와 함께 반 다이크의 유로2020 출전 여부가 관심을 끌었다. 네덜란드의 프랭크 데 부어 감독도 "개막전에 출전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하지만, 반 다이크는 유로2020 출전을 배제하는 분위기다.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나섰다가 다음 시즌 리버풀에 피해를 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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