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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토트넘 훼방 놓나..수비수 영입 경쟁

김건일 기자 입력 2021. 05.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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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 영입을 이적시장 최우선 과제로 삼은 토트넘의 영입 명단엔 브라이튼 수비수 벤 화이트가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월에 화이트를 데려오려 했던 토트넘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더선은 무리뉴 감독이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화이트를 영입해 달라고 로마 구단에 요청했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다만 더선은 화이트가 비싸기 때문에 토트넘과 로마 모두 영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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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센터백 영입을 이적시장 최우선 과제로 삼은 토트넘의 영입 명단엔 브라이튼 수비수 벤 화이트가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월에 화이트를 데려오려 했던 토트넘이 다음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시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화이트는 기본적인 수비 능력과 패스 정확도를 갖춰 현대 축구에서 유행하는 빌드업 축구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센터백이다. 잉글랜드 출신으로 홈 그로운 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이 토트넘엔 특히 매력적이다.

화이트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있을 때 점찍었던 선수다. 공교롭게도 무리뉴 감독은 로마에서도 화이트를 원한다. 친정팀 토트넘과 영입전을 펼치게 된 것이다.

영국 더선은 무리뉴 감독이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화이트를 영입해 달라고 로마 구단에 요청했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로마 주전 센터백은 잔루카 만치니와 크리스 스몰링으로 구성돼 있다. 무리뉴 감독은 수비진뿐만 아니라 모든 포지션에서 보강을 원하고 있다.

다만 더선은 화이트가 비싸기 때문에 토트넘과 로마 모두 영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라이튼은 지난해 화이트와 4년 재계약했다. 이에 따른 예상 이적료는 이적료로 4500만 파운드(약 710억 원)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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