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스포티비뉴스

1조5000억 투자한 만수르 "더 많이 우승하라"

김건일 기자 입력 2021. 05. 13. 12:50 수정 2021. 05. 13. 16:53

기사 도구 모음

셰이크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가 맨체스터시티의 5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축하하면서 더 많은 트로피를 차지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맨체스터시티는 35라운드 만에 승점 80점(25승 5무 5패)로 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셰이크 만수르 맨체스터시티 구단주가 맨체스터시티의 5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축하하면서 더 많은 트로피를 차지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맨체스터시티는 35라운드 만에 승점 80점(25승 5무 5패)로 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12일(한국시간)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스터시티에 1-2로 지면서 최대 승점이 79점이 된 결과다.

1부리그 통산 7번째(1936–37, 1967–68, 2011–12, 2013–14, 2017–18, 2018–19, 2020–21)이자 프리미어리그에선 5번째 우승이다.

만수르 구단주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시즌 내내 어려웠던 팀을 지켜준 맨체스터시티의 팬들과 전 세계 모든 나라의 팬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한 경영진과 선수, 코치, 그리고 모든 직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멋진 업적이 향후 더 많은 타이틀을 얻기 위한 촉매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맨체스터시티는 만수르 구단주의 희망사항을 빠르게 충족할 수 있다. 오는 30일(한국시간) 첼시와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유럽을 한 번도 제패하지 못한 구단의 간절한 염원이다.

맨체스터시티는 이미 이번 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에서 우승했다. FA컵에서 떨어졌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다면 '작은' 3관왕을 달성한다.

만수르 구단주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같은 나이. 2008년 구단을 인수한 이후 구단과 주변에 약 10억 파운드(약 1조5000억 원)를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Copyright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