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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독이고 나발이고' 마르셀루, 지단과 싸우고 명단 제외

이현민 입력 2021. 05. 1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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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역전 우승 전선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마르셀루(33)가 수장인 지네딘 지단(48)에게 싸우고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축구 매체 골닷컴은 13일 "마르셀루가 지단과 말다툼을 한 후 그라나다전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또, 매체는 마르셀루를 포함한 다른 베테랑들도 지단 지도 방식에 싫증이 났으며, 레알 라커룸에서 지단은 통솔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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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역전 우승 전선에 먹구름이 잔뜩 끼었다. 마르셀루(33)가 수장인 지네딘 지단(48)에게 싸우고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레알은 오는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그라나다와 라리가 36라운드 원정을 치른다. 현재 승점 75점으로 한 경기 더 치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80), FC바르셀로나(승점76)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이기면 승점 78점 2위가 된다. 남은 2경기 결과에 따라 우승 향방이 결정된다.

경기를 이틀 앞둔 12일 레알은 그라나다전 명단을 공개했다. 풀백인 마르셀루가 빠졌다. 페를랑 멘디가 다쳤기 때문에 멀쩡한 마르셀루는 당연히 들어갔어야 했다. 어찌 된 일일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3일 “마르셀루가 지단과 말다툼을 한 후 그라나다전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르셀루가 없는 이유는 지단과 다툼이 원인이다. 그는 이번 시즌 팀에서 출전 시간 순위가 15위다. 멘디에게 자리를 내줬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지단의 전술과 멤버 구성에 불만이 더해졌다고 한다. 11일 훈련에서 그 문제가 표면에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매체는 마르셀루를 포함한 다른 베테랑들도 지단 지도 방식에 싫증이 났으며, 레알 라커룸에서 지단은 통솔력을 잃었다. 다음 시즌 지휘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마르셀루, 멘디가 부재중인 가운데, 미구엘 구티에레스가 그라나다전에서 왼쪽 풀백을 맡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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