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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엄마, "아들, 내년엔 스포르팅에서 뛰자" 설득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05. 14. 00:12 수정 2021. 05. 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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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어머니가 아들의 포르투갈 복귀를 권유할 생각이다.

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호날두는 1997년부터 스포르팅 유스팀에서 성장해 지난 2002년 스포르팅 1군에 데뷔했다.

그러나 호날두 어머니는 스포르팅 복귀를 추천했다.

호날두의 어머니 마리아 아베이루는 포르투갈 'TVI'를 통해 "호날두와 이야기하겠다. 그가 내년에 돌아오도록 설득하겠다. 알 발레이드 스타디움(스포르팅 홈구장)에서 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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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어머니가 아들의 포르투갈 복귀를 권유할 생각이다. 직접 설득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역사상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호날두는 1997년부터 스포르팅 유스팀에서 성장해 지난 2002년 스포르팅 1군에 데뷔했다. 스포르팅에서는 1년 밖에 뛰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눈에 들었고, 곧바로 맨유 이적에 성공했다.

맨유에 합류한 이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평정한 호날두다. 맨유 소속으로 292경기에 출전해 118골 69도움을 기록했고, 2008년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선수로 올라섰다. 2009년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에는 8년간 438경기에 출전해 450골을 터뜨리며 확약을 이어갔다. 레알에서는 2번의 리그 우승과 함께 4차례 UCL 우승을 이뤄냈다.

현재 호날두는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다. 득점 능력은 여전하다. 이번 시즌 리그 28골을 기록하며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는 이탈리아 100호골을 달성하며 유럽 4대 리그 중 3대 리그에서 100골을 넣는 역사를 썼다.

이번 시즌을 끝나고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차기 행선지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PSG) 등이 꼽히고 있다.

그러나 호날두 어머니는 스포르팅 복귀를 추천했다. 호날두의 어머니 마리아 아베이루는 포르투갈 'TVI'를 통해 "호날두와 이야기하겠다. 그가 내년에 돌아오도록 설득하겠다. 알 발레이드 스타디움(스포르팅 홈구장)에서 뛸 것이다"고 말했다.

스포르팅은 2020-21시즌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을 거두며 19년 만에 리그 타이틀을 차지했다. 호날두도 이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만약 다음 시즌 친정팀으로 돌아가게 되면 19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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