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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리뷰] '이재성 어시스트' 킬, 레겐스부르크에 3-2 역전승..승격 눈앞

이명수 입력 2021. 05. 14. 00:25 수정 2021. 05. 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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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이 레겐스부르크를 꺾고 1부리그 승격을 눈앞에 뒀다.

킬은 1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열린 레겐스부르크와의 2020-21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 28라운드 순연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후반 30분, 상대에게 다시 실점하며 킬은 1-2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34분, 다시 킬이 동점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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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명수 기자 = 홀슈타인 킬이 레겐스부르크를 꺾고 1부리그 승격을 눈앞에 뒀다. 이재성은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킬은 13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열린 레겐스부르크와의 2020-21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 28라운드 순연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킬은 승점 62점 고지에 오르며 2위를 지켰다.

이재성은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바텔스, 기르스, 리세가 3톱을 구성했다. 킬은 전반 15분,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키커로 나선 알버스가 마무리하며 레겐스부르크가 앞서갔다.

하지만 전반 20분, 킬이 동점골로 응수했다. 바텔스가 길게 넘어온 크로스를 마무리하며 골망을 갈랐다. 양 팀의 전반전은 1-1로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킬 벤치는 바텔스를 빼고 포라스를 넣었다. 후반 17분에는 기르스와 하웁트만이 빠지고 세라와 뮐링이 들어왔다. 후반 30분, 상대에게 다시 실점하며 킬은 1-2로 끌려갔다. 하지만 후반 34분, 다시 킬이 동점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재성이 머리로 연결한 공을 로렌츠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후반 38분, 상대 골키퍼가 펀칭한 공을 뮐링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킬이 역전에 성공했다. 추가시간이 3분 주어진 가운데 이재성은 자신의 몫을 다하고 교체아웃 됐다. 결국 경기는 킬의 역전승으로 끝났다.

킬은 시즌 종료까지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승점 3점만 추가하면 다른 팀 결과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승격을 확정 짓는다. 3위 그로이터 퓌르트의 현재 승점은 58점으로 2위 킬과 4점 차이다. 또한 이날 승리로 킬은 3위에게 주어지는 승강 플레이오프 티켓은 확보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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