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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고 항체 있는데도..양키스 주전 유격수 토레스, 코로나 재감염

이사부 입력 2021. 05. 1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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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양키스의 주전 유격수인 글레이버 토레스가 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양키스는 14일(한국시간) 토레스가 코로나19 테스트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토레스의 확진 판정으로 양키스에서는 이미 발표된 맷 블레이크 피칭 코치, 필 네빈 3루 코치, 레지 윌리츠 1루 코치 등 3명의 코칭스태프와 4명의 지원 스태프까지 포함, 모두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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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 양키스의 글레이버 토레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뉴욕 양키스의 주전 유격수인 글레이버 토레스가 또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양키스는 14일(한국시간) 토레스가 코로나19 테스트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토레스는 전날 테스트를 실시했고,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었다.

애런 분 감독은 그의 선발 라인업 제외 소식을 전하며 "토레스는 이미 작년 12월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해 몸에 항체가 있고, 또 백신까지 맞아 걱정은 안하지만 조심하는 차원에서 그를 제외했다"고 설명했지만 그는 결국 코로나19에 재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토레스는 현재 증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토레스의 확진 판정으로 양키스에서는 이미 발표된 맷 블레이크 피칭 코치, 필 네빈 3루 코치, 레지 윌리츠 1루 코치 등 3명의 코칭스태프와 4명의 지원 스태프까지 포함, 모두 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 모두 지난 스프링 캠프와 4월에 걸쳐 존슨앤존스사의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백신이 개발됐을 때부터 이미 백신을 맞더라도 100%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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