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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ATM 요렌테 영입에 1080억원 투자 의지

김재민 입력 2021. 05. 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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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요렌테에게 거액을 투자할 의도가 보이자 아틀레티코가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5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이 커지자 미드필더 마르코스 요렌테와의 재계약 협상을 가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한이 여유로운 편이지만, 아틀레티코는 타 팀의 관심을 억제하기 위해 요렌테의 활약을 반영해 재계약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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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맨유가 요렌테에게 거액을 투자할 의도가 보이자 아틀레티코가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다.

영국 '데일리미러'는 5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이 커지자 미드필더 마르코스 요렌테와의 재계약 협상을 가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렌테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위를 달리고 있는 아틀레티코의 핵심 자원이다. 이번 시즌 리그 35경기(선발 31회)에 나서 12골 11도움을 기록 중이다. 중앙 미드필더와 측면 미드필더, 공격수까지 두루 소화하는 멀티 포지션 플레이어로 전술적 가치도 크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요렌테를 영입하기 위해 무려 6,800만 파운드(한화 약 1,080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맨유는 스콧 맥토미니, 프레드, 도니 반 더 비크 등으로 구성된 중원을 강화하겠다는 심산이다.

요렌테와 아틀레티코의 현재 계약은 2024년 6월 만료된다. 기한이 여유로운 편이지만, 아틀레티코는 타 팀의 관심을 억제하기 위해 요렌테의 활약을 반영해 재계약을 시도하고 있다.

스페인 'AS'에 따르면 미구엘 앙헬 힐 아틀레티코 CEO가 요렌테의 재계약 협상을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이미 선수의 에이전트와도 수차례 만났다.

한편 맨유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2위를 사실상 확정했다. 1위 맨시티와 격차가 큰 상황에서 여름 이적시장 선수단 보강을 통해 우승 탈환을 노릴 전망이다.(자료사진=마르코스 요렌테)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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