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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게리 페이튼 Ⅱ와 계약 예정

이재승 입력 2021. 05. 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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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앞서 15인 명단을 확실하게 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The Mitten' 게리 페이튼 Ⅱ(가드, 191cm, 88kg)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그간 10일 계약을 통해 페이튼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0일 계약으로 페이튼을 불렀고, 그를 백코트 수비수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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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앞서 15인 명단을 확실하게 했다.
 

『The Athletic』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골든스테이트가 ‘The Mitten’ 게리 페이튼 Ⅱ(가드, 191cm, 88kg)와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계약은 거의 유력한 상황이며 구체적인 조건을 두고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The Athletic』의 앤써니 슬레이터 기자는 페이튼의 계약이 이번 시즌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2021-2022 시즌까지 염두에 둔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페이튼은 이번에 정식 계약을 따내면서 15번째 자리를 확실하게 채웠다. 골든스테이트는 그간 10일 계약을 통해 페이튼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이전에는 후안 토스카노-앤더슨의 계약을 투웨이딜에서 공식 계약으로 바꾸면서 자리를 채운데 이어 이번에 페이튼까지 불러들이면서 정규시즌 이후 대비에 나선다.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워싱턴 위저즈에서 뛰며 기회를 잡았다. 지난 시즌 도중 10일 계약을 통해 다시 워싱턴의 부름을 받았고, 이내 잔여시즌 계약을 따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을 앞두고 좀처럼 새로운 곳에 둥지를 틀지 못했다. G-리그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여파로 시즌 중에 열리면서 페이튼이 뛸 기회를 잡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지난 4월 9일(이하 한국시간)에 골든스테이트의 부름을 받았다. 골든스테이트는 10일 계약으로 페이튼을 불렀고, 그를 백코트 수비수로 활용했다. 이내 두 번째 10일 계약까지 따내면서 한 번 더 생존한 그는 이번에 잔여시즌 계약까지 따내면서 골든스테이트에서 시즌을 마칠 수 있을 예정이다.
 

두 번의 10일 계약 기간 동안 그는 10경기에 나서 경기당 4분 동안 2.5점(.769 .500 .750)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많은 시간을 뛰지 않았지만,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원정경기에서 9분 14초를 뛰며 시즌 첫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승리에 일조했다. 최근에는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홈경기에서 약 14분이나 소화했다.
 

골든스테이트도 플레이인 토너먼트와 플레이오프를 앞둔 만큼, 선수단을 확실하게 채울 필요가 있었다. 이에 순차적으로 토스카노-앤더슨을 계약한데 이어 페이튼을 앉히면서 유사시를 대비했다. 현실적으로 큰 경기에서 많은 시간을 뛰긴 어렵겠지만, 수비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바가 있어 대기조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37승 33패로 서부컨퍼런스 8위에 올라 있다. 골든스테이트는 컨퍼런스 9위인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어 8위 유지를 위해 남은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4연승을 질주하고 있으며 최근 7경기에서 6승을 수확하며 플레이인 토너먼트에서 높은 순번 획득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골든스테이트는 멤피스에 반 경기 차 앞서 있으며,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15일에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17일에 멤피스와 격돌한다. 특히, 멤피스와의 경기 결과가 상당히 중요해 시즌 마지막 날까지 순위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8위와 9위의 경우 토너먼트에서 입장이 확연하게 다른 만큼, 남은 일정이 상당히 중요하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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