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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라니-파체코 독립리그로..커리어 이어가는 베테랑들

안형준 입력 2021. 05. 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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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들이 커리어를 이어간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5월 14일(한국시간) "토니 싱그라니와 조던 파체코가 독립리그인 애틀랜틱 리그의 렉싱턴 레전즈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1989년생 좌완 싱그라니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더 출신으로 빅리그에서 7시즌을 뛴 투수다.

싱그라니는 독립리그에서 커리어를 다시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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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베테랑들이 커리어를 이어간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MLBTR)는 5월 14일(한국시간) "토니 싱그라니와 조던 파체코가 독립리그인 애틀랜틱 리그의 렉싱턴 레전즈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1989년생 좌완 싱그라니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더 출신으로 빅리그에서 7시즌을 뛴 투수다. 신시내티 레즈와 LA 다저스에서 뛰었고 추신수(현 SSG)와 신시내티에서, 류현진(현 TOR)과 다저스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수다.

싱그라니는 7시즌 통산 216경기에 등판해 334.2이닝을 투구했고 12승 22패, 17세이브,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다. 2018년 이후 빅리그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고 2019년까지 다저스에 몸담았다가 2019시즌 종료 후 다저스를 떠난 뒤 프로 무대에 더 등판하지 않았다.

아직 31세인 싱그라니는 커리어를 마치기에는 이른 나이다. 싱그라니는 독립리그에서 커리어를 다시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싱그라니와 함께 입단한 파체코는 1986년생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2011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했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 신시내티 레즈를 거쳤다. 2016시즌을 끝으로 빅리그 무대에 오르지 못했지만 이후 마이너리그와 독립리그, 윈터리그까지 거치며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파체코는 빅리그 6시즌 통산 377경기에 출전해 .272/.310/.365, 10홈런 114타점을 기록했다. 포수와 코너 내야수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또 다른 1986년생 베테랑 내야수 다니엘 데스칼소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데스칼소는 2010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데뷔해 콜로라도, 애리조나, 시카고 컵스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10시즌을 보냈다. 통산 1,079경기에 출전했고 .235/.320/.362, 48홈런 294타점 26도루를 기록했다.(자료사진=토니 싱그라니)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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