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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이경훈 "잘 출발한 것 같아 기분 좋다"

이상필 기자 입력 2021. 05. 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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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바이런 넬슨 첫날 산뜻한 출발을 한 이경훈이 소감을 전했다.

이경훈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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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잘 출발한 것 같아 기분 좋다"

AT&T 바이런 넬슨 첫날 산뜻한 출발을 한 이경훈이 소감을 전했다.

이경훈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746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 1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1라운드가 끝난 현재, 이경훈은 공동 7위에 자리하고 있다. 공동 선두 그룹(9언더파 63타)과는 2타 차다.

올 시즌 한 차례 톱10(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 공동 2위)을 기록했던 이경훈은 다시 한 번 톱10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이경훈은 PGA 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첫날 너무 잘 출발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 아이언샷이 너무 잘되고 있고, 지난 몇 주간 잘 안되던 퍼트가 오늘 점점 좋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 좋게 잘 마무리한 것 같다"고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AT&T 바이런 넬슨은 2019년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트리니티 포리스트 골프클럽에서 열렸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펼쳐진다. 아직 첫날이지만, 이경훈은 새로운 코스에 잘 적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경훈은 "나도 처음 플레이해보고, 이야기만 많이 듣고 왔다. 코스가 넓다고 들어서 편하게 티샷을 할 수 있었고, 아이언 플레이를 잘해야 퍼트를 쉽게 할 수 있는 코스인 것 같다. 오늘 아이언을 잘해놔서 퍼트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새로운 코스에 대한 인상을 전했다.

한편 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으며 6언더파 66타로 공동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 전까지 휴식을 취했던 김시우는 "3주 동안 쉬고 처음으로 시합에 나왔는데 마음도 더 홀가분하고, 더 편하게 플레이한 것 같다. 좋은 라운드로 시작된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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