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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7일 SD전 선발 등판..김하성 맞대결 주목

한이정 입력 2021. 05. 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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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샌디에이고전에 등판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오는 5월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이나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릴 202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예고했다.

김광현이 샌디에이고전에 등판하면서 김하성과의 맞대결 성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하성은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최근 선발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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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김광현이 샌디에이고전에 등판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오는 5월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이나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릴 202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예고했다.

김광현은 이번 시즌 5경기 동안 마운드에 올라 1승 평균자책점 2.74를 기록 중이다. 허리 부상으로 다소 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점점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중이다.

직전 대회였던 1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선 5⅓이닝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6이닝 이상을 채우진 못 했으나 선발 투수로서 소임을 다했다.

김광현이 샌디에이고전에 등판하면서 김하성과의 맞대결 성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하성은 주전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최근 선발 출전 중이다. 17일 경기에도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김하성 역시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이다. 타율 0.203 15안타 1홈런 6타점. 김하성은 KBO리그에 있을 때 김광현을 상대로 통산 0.333 10안타를 기록했다. 이번 맞대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김광현)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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