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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 잘하고 있는데.. PSG, 데 헤아 영입 야욕

이현민 입력 2021. 05. 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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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왕좌에 오르기 위한 파리 생제르맹(PSG)의 욕망은 끝이 없다.

프랑스 프10스포르트는 13일 "PSG는 케일러 나바스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스포츠 디렉터 레오나르도가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PSG는 데 헤아를 포함해 잔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 위고 요리스(토트넘 홋스퍼)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데 헤아의 파리 도착은 PSG의 챔피언스리그 타이틀 집념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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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유럽 왕좌에 오르기 위한 파리 생제르맹(PSG)의 욕망은 끝이 없다. 이번에는 골문 보강을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프10스포르트는 13일 “PSG는 케일러 나바스와 2024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스포츠 디렉터 레오나르도가 다비드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데 헤아는 수년간 맨유 골문을 지켰지만, 이번 시즌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문장 딘 헨더슨에게 그 자리를 조금씩 내주고 있다. 결정적으로 주급이 41만 1,000유로(5억 6천만 원)에 달한다. 이에 부담을 느낀 맨유가 매각할 것이라는 소문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계약 기간은 2년 남았다.

매체에 따르면 PSG는 데 헤아를 포함해 잔루이지 돈나룸마(AC밀란), 위고 요리스(토트넘 홋스퍼)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현재 PSG는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한 선수 구성에 한창이다. 수뇌부는 올드트래포드에서 확실한 주전이 아닌 데 헤아 획득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데 헤아의 파리 도착은 PSG의 챔피언스리그 타이틀 집념과 연결된다. 지난 시즌 결승, 이번 시즌 준결승에 진출했다. 구단주인 나세르 알 켈라이피가 숙원을 풀기 위해 더 유능한 골키퍼를 원한다는 전언.

현재 PSG 수문장은 케일러 나바스다. 나바스는 과거 레알에서 진인미답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 공신이다. 그럼에도 굴러온 돌 티보 쿠르투아에게 밀려 PSG로 이적했다. PSG에서 두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골문을 지키고 있다. 만 34세로 아직 건재하다. 만약, 데 헤아가 합류할 경우 또 레알 시절 악몽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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