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초호화 공격진' BVB, 아무도 안 팔았다면?..포메이션 '1-2-4-3'

박지원 기자 입력 2021. 05. 14. 12:30

기사 도구 모음

 도르트문트가 그 누구도 팔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흥미로운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포메이션이 '1-2-4-3'이다.

특이하게도 포메이션은 '1-2-3-4'이었다.

도르트문트 시절 오바메양은 213경기 141골 36도움을, 레반도프스키는 187경기 103골 42도움을 올렸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도르트문트가 그 누구도 팔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흥미로운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포메이션이 '1-2-4-3'이다.

도르트문트는 2010년대부터 바이에른 뮌헨과 분데스리가를 양분하고 있는 독일 빅클럽이다. 지난 2010-11, 2011-12시즌 뮌헨 천하를 깨고 2시즌 연속 리그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에도 뮌헨과 함께 우승을 다투는 클럽으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셀링 클럽'이라는 인식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마리오 괴체,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마츠 훔멜스, 일카이 귄도간, 피에르 에미릭 오바메양,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등을 지키지 못한 채 내주곤 했다.

그와 동시에 꾸준히 괴물 유망주를 수급 중이다. 도르트문트는 2017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 제이든 산초를 영입했다. 산초는 도르트문트에서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고 현재는 1억 유로(약 1,360억 원)에 해당하는 몸값을 자랑한다. 더불어 지난 시즌 잘츠부르크에서 엘링 홀란드를 데려와 유럽 정상 골잡이로 성장시켰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4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선수단을 매각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특이하게도 포메이션은 '1-2-3-4'이었다.

최전방 쓰리톱은 오바메양, 레반도프스키, 홀란드가 배치됐다. 도르트문트 시절 오바메양은 213경기 141골 36도움을, 레반도프스키는 187경기 103골 42도움을 올렸다. 홀란드는 현재까지 57경기 55골 14도움을 기록했다. 만약 이 세 선수가 전방 공격을 담당하게 된다면 상대팀의 수비수는 공포에 떨 수밖에 없다.

2선에는 오스만 뎀벨레, 마르코 로이스, 산초, 풀리시치가 이름을 올렸다. 뎀벨레는 지난 2017년 여름 바르셀로나로 1억 3,500만 유로(약 1,800억 원)에 이적했다. 풀리시치는 2019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로 6,400만 유로(약 870억 원)에 둥지를 옮겼다. 도르트문트는 두 선수 이적료로만 2,670억 원을 벌어들였다.

중원은 미켈 메리노와 귄도간이 짝을 이뤘다. 메리노는 오사수나에서 도르트문트로 향했지만 자리를 잡지 못했다. 이에 뉴캐슬로 한 시즌 임대를 다녀온 뒤 완전 이적했다. 이후 레알 소시에다드로 떠나 현재 소시에다드의 핵심 중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귄도간은 맨시티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올렸다. 10개의 우승을 일궈내는 등 알토란과 역할을 하고 있다.

수비에는 훔멜스가 혼자 위치했다. 훔멜스는 이적 논란을 풍기기도 했다. 도르트문트의 주장이었던 훔멜스는 그간 엄청난 충성심을 보이곤 했다. 하지만 돌연 2016년 여름 뮌헨으로 이적했다. 이에 팬들은 큰 배신감을 느꼈다. 뮌헨에서 3시즌을 보낸 훔멜스는 지난 시즌 다시 도르트문트로 돌아와 수비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마지막으로 골키퍼 장갑은 로만 뷔르키가 꼈다.

사진= 트랜스퍼마크트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