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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리버풀 '4위' 보인다..살라 득점왕도 가시권

박대현 기자, 임혜민 기자 입력 2021. 05. 1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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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리그 우승은 좌절됐지만 두 명문 구단의 자존심 싸움은 팽팽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경기 연기 사태'를 맞고 치러진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웃었습니다.

리버풀은 14일(한국 시간) 맨유와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에서 4-2 완승을 거뒀습니다.

승점 60을 쌓은 리버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4위 첼시와 승점 차를 4로 좁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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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임혜민 영상 기자] 비록 리그 우승은 좌절됐지만 두 명문 구단의 자존심 싸움은 팽팽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경기 연기 사태'를 맞고 치러진 노스웨스트 더비에서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웃었습니다.

리버풀은 14일(한국 시간) 맨유와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에서 4-2 완승을 거뒀습니다. 멀티골을 터뜨린 호베르투 피르미누 결정력이 빛났는데요.

승점 60을 쌓은 리버풀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4위 첼시와 승점 차를 4로 좁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 모하메드 살라(왼쪽)

그야말로 안갯속입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는 '역대급' 티켓 예매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4위 첼시가 전날 아스날에 0-1로 덜미를 잡히면서 혼전 양상으로 치닫는 흐름입니다.

현재 2위 맨유부터 4위 첼시까지 3개 팀은 36경기를 치렀습니다.

반면 5위 리버풀부터 8위 에버튼까지 4개 팀은 그보다 한 경기 적은 35경기를 소화했죠. 경기 승패는 물론 팀마다 상이한 잔여 경기 수도 최후의 승자를 가리는 데 적지 않을 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습니다.

'리버풀 대표 골잡이' 모하메드 살라는 이날 팀의 4번째 득점을 책임졌습니다. 후반 45분 눈부신 스피드로 라인을 끌어올린 맨유 뒤 공간을 공략했는데요.

올 시즌 21호골을 쏘아올리며 해리 케인과 득점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소속 팀 챔스 진출 여부와 더불어 살라의 통산 3번째 득점왕 등극도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임혜민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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