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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배 우승' 한춘호 男3쿠션 6위..조명우 1위 유지

이상민 입력 2021. 05. 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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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연맹, 국토정중앙배 반영 '男女3쿠션 랭킹' 발표
한춘호 총 291점으로 첫 톱10..'준우승' 김태관 50위→18위
김행직 이충복 최성원 최완영 2~5위, 7위 안지훈
'女우승' 한지은 1위..'준우승' 이신영 2위
국토정중앙배 우승자 한춘호가 국내랭킹 17위에서 6위로 11계단 상승했다. 1위는 조명우가 유지했고 김행직과 이충복은 2위와 3위로 순위를 뒤바꿨다. 국토정중앙배 결승경기하고 있는 한춘호.
[MK빌리어드 뉴스 이상민 기자] 첫 전국당구대회 정상에 오른 한춘호(수원연맹·매탄고코치)가 남자 3쿠션 랭킹 6위에 오르며 첫 톱10에 진입했다. 군복무 중인 조명우(실크로드시엔티)는 여전히 1위를 지켰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지난달 28일 막을 내린 ‘제9회 양구 국토정중앙배전국당구대회’ 결과를 반영한 남녀 3쿠션 국내랭킹을 최근 발표했다.

그 결과, 국토정중앙배 결승에서 매탄고 ‘제자’ 김태관(화성시체육회)을 50:28(28이닝)로 꺾고 첫 전국대회 우승을 기록한 한춘호가 랭킹포인트 120점을 추가, 총 291점으로 17위에서 11계단 상승한 6위로 올라섰다.

준우승한 김태관은 95점을 더해 175점으로 50위에서 18위로 랭킹이 급상승했다. 이 대회 4강에서 ‘동생’에게 패한 김행직(전남)은 456점으로 2위를 탈환했고, 이충복(시흥시체육회)은 419점으로 3위로 내려앉았다. 최성원(부산시체육회)과 최완영(전북)은 한 계단씩 오르며 4위와 5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안지훈(대전)은 7위를 유지했고, 허정한(경남)과 김준태(경북)가 순위를 맞바꾸며 각각 8위와 9위에 올랐다. 10위는 황봉주(경남).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는 군복무 중임에도 467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한지은이 국토정중앙배 우승으로 국내여자 랭킹 1위에 올랐다. 준우승 이신영도 6위에서 4계단 상승한 2위에 자리 잡았다. 국토정중앙배 예선 경기를 하고 있는 한지은.
여자부에서도 이신영(평택)을 꺾고 처음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한지은(성남)이 랭킹 1위에 올랐다. 그는 랭킹포인트 120점을 추가해 509점으로 4위에서 1위로 뛰어올랐다. 준우승한 이신영은 434점으로 순위를 4계단 끌어올려 2위가 됐다. 김진아(대전)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지만 394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imfactor@mk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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