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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투표 0' 손흥민 외면 계속, 올해의 팀에 또 없다

조용운 입력 2021. 05. 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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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기자들 눈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은 시즌 베스트급이 아닌 모양이다.

올해의 팀을 선정한 두 매체가 손흥민을 제외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17골 10도움을 올리고 있다.

시즌 초반부터 폭발력을 보여준 손흥민의 기록과 임팩트는 충분히 시즌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릴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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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영국 현지 기자들 눈에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은 시즌 베스트급이 아닌 모양이다. 올해의 팀을 선정한 두 매체가 손흥민을 제외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서 17골 10도움을 올리고 있다. 개인 득점 3위에 공격포인트 순위에서도 3위를 자랑한다. 시즌 초반부터 폭발력을 보여준 손흥민의 기록과 임팩트는 충분히 시즌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릴 만하다.

그런데 시즌 막바지 정리에 들어간 현지 전문가들은 다른 평가를 내놓고 있다. 앞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게리 네빌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왼쪽 윙어로 손흥민이 아닌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선택했다.

후반기 들어 하락세를 겪은 것이 원인이었다. 네빌은 "손흥민을 좋아하지만 지난 두 달 동안 실망스런 모습이었다. 카라바오컵 결승전도 머리에서 지울 수 없다"며 "래쉬포드는 그라운드 안팎에서 기여도가 커 선정했다"라고 사심이 들어갔음을 인정했다.

네빌을 시작으로 손흥민 저평가가 상당하다. '데일리메일'은 소속 기자 8명의 투표로 베스트11을 정했고 손흥민은 단 한표도 얻지 못했다. 손흥민이 빠진 자리에는 필 포덴(맨체스터 시티), 메이슨 마운트(첼시),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등 영국 선수들이 자리했다.

'기브미스포츠'의 선택도 다르지 않다. 욍쪽 윙어로 손흥민이 아닌 그릴리쉬를 택한 이들은 "부상으로 많이 못 뛰었음에도 6골 10도움의 기록을 쌓았다"고 칭찬했다. 손흥민과 비교해 초라한 성적을 선정 이유로 내세워 납득이 어렵다.

그러면서 "우리 올해의 팀에 손흥민과 포덴,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의 자리는 없다. 이건 우리의 의견이고 당신 역시 타당하게 제시해보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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