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마이데일리

13년간 SK에서만 뛴 김민수, 전격 은퇴선언[오피셜]

입력 2021. 05. 14. 15:04

기사 도구 모음

서울 SK 나이츠 김민수가 13시즌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결정했다.

SK 나이츠는 14일 "SK 원클럽맨으로 13시즌을 뛴 김민수는 2020~2021시즌을 마치고 3번째 FA 자격을 얻었으나 허리 부상 등 몸 상태, 그리고 팀의 세대교체 등을 고려해 은퇴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서울 SK 나이츠 김민수가 13시즌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결정했다.

SK 나이츠는 14일 "SK 원클럽맨으로 13시즌을 뛴 김민수는 2020~2021시즌을 마치고 3번째 FA 자격을 얻었으나 허리 부상 등 몸 상태, 그리고 팀의 세대교체 등을 고려해 은퇴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SK는 "지난 2008년 드래프트 2순위로 SK나이츠에 입단한 김민수는 좋은 신체조건과 정확한 슈팅을 앞세워 통산 533경기에 출전해 5천 432점(평균 10.2), 2천410리바운드(4.5), 650어시스트(1.2)의 기록을 남겼다. 리바운드는 SK나이츠 팀 통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7~2018시즌 챔피언 결정전 6차전 4쿼터에 결정적인 3점슛 2방으로 팀이 18년만에 챔피언에 등극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SK는 "이번에 같이 FA 자격을 얻은 김준성도 3년간의 프로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