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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케인 안달 날걸?' 지단, 토트넘 감독 후보로 거론

이명수 입력 2021. 05. 14. 15:25 수정 2021. 05. 1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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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란 보도가 줄 잇고 있다.

영국 매체가 지단 감독의 차기 행선지 후보 다섯 곳을 꼽았는데 토트넘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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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명수 기자 = 지네딘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란 보도가 줄 잇고 있다. 영국 매체가 지단 감독의 차기 행선지 후보 다섯 곳을 꼽았는데 토트넘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영국 ‘미러’는 14일(한국시간) “지단은 라리가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이번 시즌이 끝나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이라는 소식이 있다”며 “라울 혹은 알레그리가 지단을 대체할 것이란 이야기가 있다. 지단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라며 차기 행선지 후보 다섯 곳을 거론했다.

첫 번째 후보는 유벤투스였다. 유벤투스는 피를로 감독이 이끌고 있지만 이번 시즌 성적이 좋지 못하다. 인터밀란에 리그 우승을 내줬다. 또한 지단 감독은 유벤투스에서 현역 생활을 한 적 있어 친숙하다.

‘미러’는 “호날두의 계약이 내년에 만료된다. 레알에서 지단과 호날두가 함께한 만큼 호날두는 계속 유벤투스에 머물며 활약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지단의 컴백은 유벤투스가 들지 못하는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에 대한 많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거론된 팀은 놀랍게도 토트넘이었다. 토트넘 역시 무리뉴 감독 경질 이후 메이슨 감독대행이 팀을 이끌고 있다. 토트넘은 신중하게 새 감독을 찾는다는 계획이다.

이 매체는 “지단은 무리뉴보다 나은 실적을 갖고있는 감독이다. 레알의 공격은 지단의 지도 아래에서 성장했다. 케인이나 손흥민 같은 선수는 몸에 안달이 날 것”이라며 “같은 프랑스 출신의 요리스, 은돔벨레, 시소코는 지단이 적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토트넘의 문제는 수비인데 지단
이 부임한다면 후방의 리더를 요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미러’는 지단이 갈만한 팀으로 파리 생제르망, 프랑스 대표팀, 아스널을 선정했다. 현재 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1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승점 2점 뒤진 2위에 올라있다. 리그 2경기를 남겨둔 상황이며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코파 델 레이 우승은 실패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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