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엠스플뉴스

'의리의리한 신인' 이의리, 리코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날개 달았다 [엠스플 이슈]

배지헌 기자 입력 2021. 05. 14. 15:52

기사 도구 모음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 KIA 타이거즈 대형 신인 이의리가 대형 스포츠 에이전시 리코스포츠와 계약했다. 
 
KIA 신인투수 이의리(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KIA 타이거즈 특급 신인 이의리가 국내 최대 에이전시 리코스포츠와 손잡았다.
 
엠스플뉴스 취재 결과 이의리는 최근 리코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전시 시장 동향에 정통한 관계자는 “인상적인 프로 데뷔 이후 이의리를 놓고 여러 대형 에이전시 간에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끝에 리코스포츠가 승자가 됐다”고 전했다. 
 
리코스포츠 관계자도 “이의리와 계약한 게 맞다. 고교 때부터 쭉 지켜봐온 선수로 실력은 물론 인성과 멘탈까지 특별한 선수”라고 밝혔다.
 
이의리는 차세대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로 주목받는 대형 신인투수다. 2002년생으로 키 186cm에 몸무게 85kg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췄고 최고 150km/h의 빠른 볼을 구사한다. 광주일고 1학년 때부터 전국무대에 등장해 스카우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3학년 시즌 김진욱과 함께 고교야구 대표 좌완으로 올라섰다.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이의리는 시즌 전 자체 청백전, 연습경기, 시범경기에서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 이어 정규시즌에서도 6경기 선발로 등판해 30이닝 동안 삼진 34개를 잡아내며 평균자책 3.60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KIA 국내 에이스 자리를 따냈다. 향후 10년간 KIA와 국가대표 마운드를 책임질 재목이자,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도 바라보는 기대주다.
 
한편 리코스포츠는 국내 최대 스포츠 에이전시로 김현수, 양의지, 박병호, 허경민, 차우찬, 오재일 등 대형 스타 선수들이 속해 있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 MBC PLUS. All Rights Reserved.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