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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제외' LG, 이천웅 5번·문보경 1B 배치 [MD인포]

입력 2021. 05. 1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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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외국인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가운데 2연승을 노린다.

LG는 이날 경기에서 라모스를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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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LG가 외국인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한 가운데 2연승을 노린다.

LG 트윈스는 14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LG는 이날 경기에서 라모스를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라모스가 빠진 가운데 김현수-채은성-이천웅으로 중심타선이 구성됐고, 1루수는 문보경이 맡는다.

류지현 감독은 이천웅을 중심타선에 배치한 것에 대해 “최근 컨디션은 라모스보다 이천웅이 더 좋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데이비드 뷰캐넌과의 맞대결 기록도 2타수 2안타였다. 1군 복귀 후 안타가 적게 나왔지만, 밸런스는 이천웅이 더 좋다고 본다. 문보경은 햄스트링 근육통이 살짝 있었는데, 경기 전 문제가 없다는 보고를 받아서 1루수로 나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라모스 역시 2경기 연속 무안타를 딛고 지난 1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 예열을 마쳤다. 류지현 감독은 라모스에 대해 “일단 오늘은 빠지지만, 연습할 때 타구는 비거리가 나왔다. 정상적인 페이스는 아니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 4월에 비하면 5월 들어 스윙 중심이 상체에서 하체로 내려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LG는 홍창기(우익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지명타자)-이천웅(중견수)-문보경(1루수)-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신민재(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정찬헌이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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