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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아스널, 21-22시즌 원정 유니폼 공개..팬들 반응 '폭발'

오종헌 기자 입력 2021. 05. 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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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다음 시즌 착용하게 될 원정 유니폼이 공개됐다.

아스널은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당시 이 매체는 "아스널의 차기 원정 유니폼은 1971년과 1989년에 사용된 원정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스널의 다음 시즌 원정 유니폼은 옅은 노란색 바탕에 목 부분과 팔 소매는 남색, 빨간색이 어울어진 줄무늬로 이뤄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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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스널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아스널이 다음 시즌 착용하게 될 원정 유니폼이 공개됐다.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아스널은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새로운 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비롯한 아스널 남자, 여자팀 선수들이 유니폼 모델로 나섰다. 

이미 지난 3월 중순 스포츠 용품 업체 '푸티헤드라인스'가 해당 유니폼의 유출본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 매체는 "아스널의 차기 원정 유니폼은 1971년과 1989년에 사용된 원정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은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스널의 다음 시즌 원정 유니폼은 옅은 노란색 바탕에 목 부분과 팔 소매는 남색, 빨간색이 어울어진 줄무늬로 이뤄져 있었다. 또한 메인 스폰서와 '아디다스' 로고 역시 남색이었다. 독특한 점은 왼쪽 가슴에 아스널의 기존 엠블럼이 아닌 아스널의 상징인 대포만 따로 디자인되어 있었다.

현재 아스널은 방패 문양 속에 대포가 그려진 엠블럼을 사용 중이지만 과거에는 대포만 있는 엠블럼을 쓰기도 했다. 이를 다음 시즌 원정 유니폼에 채택한 것이다. 특히 해당 엠블럼은 1990-91시즌 이후 약 30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됐다.

이를 접한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팬들은 "예쁘다", "색감이 정말 좋다", "대포 엠블럼은 틀린 법이 없다"며 환호했다. 하지만 구단을 향해 조롱을 보내는 의견도 있었다. 일부 팬들은 "스탠 크뢴케 구단주가 물러나지 않으면 이 유니폼을 사지 않겠다", "리그 순위보다 유니폼이 낫네" 등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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