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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첫 타석' KT 신본기, 헬멧 벗고 인사 3번→롯데팬 환호 [오!쎈 부산]

이후광 입력 2021. 05. 14. 19:06 수정 2021. 05. 14.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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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맨이 된 신본기(32)가 사직 첫 타석에 들어서자 롯데팬들의 환호가 나왔다.

신본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4차전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은 신본기의 KT 이적 후 첫 사직구장 방문.

경남고-동아대를 나와 2012 롯데 2라운드 14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신본기는 9년 동안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12월 트레이트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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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10427 KT 신본기 /sunday@osen.co.kr

[OSEN=부산, 이후광 기자] KT맨이 된 신본기(32)가 사직 첫 타석에 들어서자 롯데팬들의 환호가 나왔다.

신본기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시즌 4차전에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은 신본기의 KT 이적 후 첫 사직구장 방문. 경남고-동아대를 나와 2012 롯데 2라운드 14순위로 프로에 입단한 신본기는 9년 동안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다가 지난해 12월 트레이트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롯데는 KT로부터 투수 최건과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얻는 대신 신본기와 박시영을 내줬다.

신본기는 2-0으로 앞선 1회 1사 만루 찬스에서 첫 타석을 맞이했다. 등장과 함께 헬멧을 벗은 그는 1루 내야와 외야석, 그리고 중앙 내야석을 향해 차례를 고개를 숙이며 정든 롯데 팬들에게 예의를 표했다. 그러자 롯데 팬들도 환호로 신본기의 인사에 화답했다.

신본기는 노경은을 만나 유격수 땅볼을 치며 3루주자 강백호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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