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스포탈코리아

모리뉴가 맹비판 했던 토트넘 미드필더, 이젠 레알이 노리는 선수로

곽힘찬 입력 2021. 05. 15. 05:50

기사 도구 모음

레알 마드리드가 탕귀 은돔벨레(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원한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은 은돔벨레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에 접근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만약 토트넘이 올 여름 은돔벨레를 매각한다면 2019년 여름에 지출했던 이적료를 대부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탕귀 은돔벨레(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원한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은 은돔벨레 영입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으며 토트넘에 접근했다"라고 전했다.

은돔벨레는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은돔벨레는 6,000만 유로(약 82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클럽 레코드를 세웠다. 하지만 이적 직후 여러 차례 부상에 시달리며 제 몫을 다하지 못했고 경기력 부진으로 조제 모리뉴 감독으로부터 공개적인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달라졌다. 지난 시즌보다 확실히 달라졌다.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를 포함해 총 44경기에 나서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팬들은 환골탈태한 은돔벨레를 두고 '금돔벨레가 됐다'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리즈 유나이티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에서 다시 선발 제외됐다.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은 지오바니 로 셀소, 델레 알리, 에밀-피에르 호이비에르로 은돔벨레 자리를 대체했다.

다시 입지가 위태로워진 은돔벨레에 손을 내민 건 레알이었다. '풋볼 인사이더'는 "레알은 루카 모드리치와 토니 크로스를 대체할 수 있는 탑급 미드필더를 찾고 있는데 은돔벨레를 지목했다"라고 언급했다.

매체는 만약 토트넘이 올 여름 은돔벨레를 매각한다면 2019년 여름에 지출했던 이적료를 대부분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