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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시즌 3번째 피홈런..아쉬운 수비까지 겹쳐 눈물

이상학 입력 2021. 05. 15. 11:13 수정 2021. 05. 1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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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33)이 시즌 3번째 피홈런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3회 구원등판, 5회 마틴 말도나도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시즌 4번째 경기에서 3번째 피홈런.

양현종의 피홈런은 시즌 3번째로 지난달 27일 LA 에인절스전 호세 이글레시아스, 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미치 가버에게 홈런을 내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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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1/05/06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양현종(33)이 시즌 3번째 피홈런을 기록했다. 

양현종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 3회 구원등판, 5회 마틴 말도나도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시즌 4번째 경기에서 3번째 피홈런. 

3회 무사 만루 위기에 올라와 승계 주자 2명을 실점으로 연결했지만 공 9개로 이닝을 끝낸 양현종은 4회 삼자범퇴로 안정감을 보였다. 

그러나 5회 3실점으로 흔들렸다. 선두 카를로스 코레아의 타구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카일 터커를 좌익수 뜬공 처리했으나 마일스 스토르의 타구를 중견수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놓쳤다. 그 사이 1루 주자 코레아가 홈까지 들어와 첫 실점했다. 

이어 말도나도와 7구 승부를 펼쳤으나 79.8마일 몸쪽 슬라이더를 통타 당해 좌월 투런 홈런을 맞았다. 스코어가 2-10으로 벌어진 순간. 양현종의 피홈런은 시즌 3번째로 지난달 27일 LA 에인절스전 호세 이글레시아스, 6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미치 가버에게 홈런을 내준 바 있다. 

추가 실점 없이 5회를 마친 양현종은 평균자책점이 3.60으로 올랐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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