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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 분노 폭발! "ENIC OUT!, 레비 OUT!" 대규모 시위

서재원 기자 입력 2021. 05.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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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간) "분노한 토트넘 팬들이 다니엘 레비 회장이 나갈 것을 주장하면서 경기장 밖에서 시위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레비 회장은 최근 토트넘 서포터들과 평화적인 회담을 제안했다.

하지만, 토트넘 팬들은 레비 회장과 대화를 거부한 채 길거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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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대대적인 시위에 나섰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영국 '더선'은 15일(한국시간) "분노한 토트넘 팬들이 다니엘 레비 회장이 나갈 것을 주장하면서 경기장 밖에서 시위에 나섰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최근 논란이 됐던 유러피언 슈퍼리그 창설 및 참가의 중심에 있던 팀이다. 팬들은 클럽의 일방적인 결정에 분노를 표했고, 시위를 통해 자신들의 뜻을 내비쳤다.

현재 팀 상황도 팬들의 분노를 더욱 들끓게 했다. 말 그대로 총체적 난국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패하며 또 다시 우승컵에 실패했고, 리그에서도 현재 7위에 머물러 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물론, 당장 유로파리그 진출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팀 내부 사정은 더욱 심각하다.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후 새 감독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클럽의 살아있는 레전드인 해리 케인은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클럽의 불투명한 미래에 팬들은 직접 행동에 나섰다.

당초 레비 회장은 최근 토트넘 서포터들과 평화적인 회담을 제안했다. 하지만, 토트넘 팬들은 레비 회장과 대화를 거부한 채 길거리로 나왔다. 그들은 들은 'ENIC OUT'과 '레비 OUT'이라는 배너를 들고 구단 대주주인 ENIC그룹과 레비 회장의 퇴진을 요구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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