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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5기' 레스터, 사상 첫 FA컵 우승으로 동화 쓰다

김유미 입력 2021. 05. 16.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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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시티가 또 한 번 동화 같은 승리를 연출했다.

2015-2016시즌 사상 첫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동화를 썼던 레스터 시티는 2020-2021 FA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사상 첫 우승에 성공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레스터 시티는 16일 새벽 1시 15분(한국 시각)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FA컵에서 첼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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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 5기' 레스터, 사상 첫 FA컵 우승으로 동화 쓰다



(베스트 일레븐)

레스터 시티가 또 한 번 동화 같은 승리를 연출했다. 2015-2016시즌 사상 첫 1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동화를 썼던 레스터 시티는 2020-2021 FA컵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사상 첫 우승에 성공했다.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 이끄는 레스터 시티는 16일 새벽 1시 15분(한국 시각)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FA컵에서 첼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레스터 시티는 후반 18분 유리 틸레만스의 선제골로 앞섰고, 리드를 지켜 1-0으로 승리, 사상 첫 FA컵 우승을 달성했다.

레스터 시티는 다섯 번째 도전 만에 우승컵을 품었다. 이번 시즌을 포함해 총 다섯 차례 결승에 진출했는데, 모두 준우승에 그쳤다. 1948-1949, 1960-1961, 1962-1963, 1968-1969시즌에 FA컵 결승에 진출해 우승에 실패했다.

‘여우 군단’은 다섯 번째 도전에서 마침내 타이틀을 따냈다. 첼시와 접전을 벌인 레스터 시티는 후반 18분에 터진 틸레만스의 중거리포에 힘입어 리드를 잡았고, 한 골 차 스코어를 잘 지키며 챔피언이 됐다.

이로써 로저스 감독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버딘·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에서 FA컵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린 감독이 됐다. 스코틀랜드에선 셀틱을 이끌며 스코티시 컵 정상에 올랐고, 레스터 시티를 FA컵 정상에 올렸다.

이번 시즌 레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에서 TOP 4까지 노리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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