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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쏘니..'절친' 오리에, PSG 복귀 임박

김건일 기자 입력 2021. 05. 16.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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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오른쪽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28)의 프랑스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내고 토트넘이 오리에에 대한 파리생제르맹의 오퍼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오리에는 2022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토트넘과 재계약하지 않아 이적이 유력했다.

또 오리에는 토트넘에서 자신을 영입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파리생제르맹에서 재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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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주 오리에(오른쪽)는 손흥민의 절친한 동료 중 한 명이었다. 2018년 본머스와 경기에서 오리에의 골에 함께 세리머니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오른쪽 수비수 세르주 오리에(28)의 프랑스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간) 독점 보도를 내고 토트넘이 오리에에 대한 파리생제르맹의 오퍼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다.

오리에는 2022년 6월 계약 만료를 앞두고 토트넘과 재계약하지 않아 이적이 유력했다.

파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주전 라이트백이었던 토마스 뫼니에가 도르트문트로 떠나면서 해당 포지션에 문제가 생겼다. 알레산드로 플로렌치를 1년 임대해 왔지만,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하지 않고 결별 가능성이 크다.

또 오리에는 토트넘에서 자신을 영입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파리생제르맹에서 재회하게 됐다.

파리생제르맹은 오리에의 친정 팀이다. 2014-15시즌 임대 계약으로 툴루즈에서 파리에 입성한 오리에는 이듬해 완전 이적을 해냈고, 2016-17시즌까지 파리 유니폼을 입고 81경기를 뛰었다. 이후 2017-18시즌을 앞두고 2300만 파운드(약 347억 원)에 파리를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파리생제르맹으로 복귀설이 불거졌을 때, 오리에는 파리 공개를 공개적으로 희망했다.

지난해 4월 풋볼런던과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부터 파리는 내 구단이었다. 파르크 데 프린스에 경기를 보러 간 적도 있다. 파리는 내 꿈이었고, 아직 꿈이 끝나지 않았다 또 난 파리 사람이고, 우리 가족은 모두 파리에 있다"며 "파리에서 선수 생활을 끝내고 싶다"고 밝혔다.

오리에는 토트넘에서 4시즌 통산 110경기에 출전했다. 손흥민(29)과 경기장 안팎에서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제보>kk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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