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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된 알버트 푸홀스, 다저스와 전격 계약 합의

이사부 입력 2021. 05. 16. 05:58 수정 2021. 05. 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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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메이저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알버트 푸홀스(41)가 그다지 멀리 이사를 가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푸홀스는 지난주 전격적으로 에인절스에서 양도지명됐고, 웨이버 공시도 모두 끝나 다저스와의 계약에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다.

푸홀스는 이번 시즌 에인절스로부터 3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돼 있는데, 다저스는 푸홀스가 뛰는 기간 동안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만 지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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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 에인절스에서 뛰던 알버트 푸홀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LA 에인절스에서 방출된 메이저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알버트 푸홀스(41)가 그다지 멀리 이사를 가지 않아도 될 전망이다.

LA 타임즈는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LA 다저스가 자유계약선수(FA)가 된 푸홀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아직 다저스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MLB.com 등 야구 전문 언론들은 푸홀스와 다저스의 계약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푸홀스는 지난주 전격적으로 에인절스에서 양도지명됐고, 웨이버 공시도 모두 끝나 다저스와의 계약에는 아무런 걸림돌이 없다. 푸홀스는 이번 시즌 에인절스로부터 3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게 돼 있는데, 다저스는 푸홀스가 뛰는 기간 동안 메이저리그 최저 연봉만 지급하면 된다. 나머지는 모두 에인절스가 책임진다.

가장 확실한 미래의 '명예의 전당' 멤버로 평가받고 있는 푸홀스는 올 시즌 24경기에 출장해 타율 1할9푼8리 5홈런 12타점 OPS .622를 기록하고 있었다.

푸홀스가 방출된 뒤 그의 전 소속팀이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그의 차기 행선지로 가장 유력했으나, 뜻밖으로 다저스가 푸홀스를 영입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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