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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이 직접 밝힌 명품 수비 비결은? [인터뷰]

이사부 입력 2021. 05. 1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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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이다."

15일(한국시간) 열렸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시리즈 1차전에서 그림같은 2차례의 병살 플레이를 엮어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16일 2차전에 앞서 화상 인터뷰를 갖고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수비를 하는데 차이점은 없다.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명품 수비의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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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16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2차전에 앞서 화상 인터뷰를 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제공 영상 캡처>

[OSEN=LA, 이사부 통신원]  "수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집중이다."

15일(한국시간) 열렸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시리즈 1차전에서 그림같은 2차례의 병살 플레이를 엮어냈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은 16일 2차전에 앞서 화상 인터뷰를 갖고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수비를 하는데 차이점은 없다.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명품 수비의 비결을 밝혔다.

"수비를 할 때에는 최대한 집중한다"고 재차 말한 김하성은 "바비 디커슨 코치님으로부터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고, 도움도 받는다"며 "디커슨 코치님은 선수들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살려준다. 그런 부분이 선수 입장에서는 좋다. 믿음이 가는 코치님"이라고 평가했다.

코로나19 확진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돌아오면 지금처럼 뛸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질문에 대해 김하성은 "타티스 주니어는 우리 팀에서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선수다.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면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부분, 경기에 나가면 최선을 다하고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17일 만나게 될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에 대해서는 "한국에 있을 때 많이 상대해 봤고, 안타도 많이 쳤었다"면서 "그러나 광현이 형이 한국에서 던졌던 피칭과 지금 메이저리그에서 던지는 피칭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 컨디션이 달라지기 때문에 지금은 내일 경기보다는 오늘 경기에 먼저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

김하성은 함께 있던 선수들이 갑자기 코로나19로 격리가 된 데 대해선 "선수들이 딱히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특별한 느낌을 느낄 수 없었는데 나중에 말을 들었을 때는 걱정이 되긴 했다. 걸리면 안좋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불안하거나 뭐 그런 건 없다. 나는 백신을 맞았다"고 말했다.

전날 김광현을 만났느냐는 질문에 김광현은 "경기장에서 만나면 인사를 드릴려고 했는데 만나질 못했다"고 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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