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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케인 떠나면 이카르디로 대체한다..'포체티노가 추천'

곽힘찬 입력 2021. 05. 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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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빈 자리를 마우로 이카르디(파리 생제르맹)로 메우려 한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5일(현지시간) "토트넘은 케인을 잃을 경우 이카르디를 최우선 대체자로 낙점했다. 이 협상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팀토크'는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이카르디는 PSG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토트넘이 이카르디로 케인을 대체하고자 하며 포체티노가 이카르디에게 토트넘행을 추천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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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빈 자리를 마우로 이카르디(파리 생제르맹)로 메우려 한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5일(현지시간) "토트넘은 케인을 잃을 경우 이카르디를 최우선 대체자로 낙점했다. 이 협상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토트넘은 케인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성장하며 엄청난 득점력을 자랑하지만 지금까지 우승컵이 없다. 케인을 줄곧 개인 기록보다 우승컵을 중요시해왔고 최근엔 우승을 위해 이적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올 시즌에도 토트넘은 무관으로 끝나게 됐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FA컵, 리그컵 등 모든 대회에서 우승에 실패했다. 심지어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지에선 올 여름 케인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고 우려 중이다.

토트넘이 쉽게 케인을 매각하진 않겠지만 만약 올 여름 케인이 떠난다면 토트넘은 이카르디로 공백을 메우겠다는 입장이다. 마침 이카르디는 올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길 원하며 PSG 역시 그를 놓아줄 의향이 있다. 토트넘은 세리에A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이카르디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팀토크'는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보도를 인용해 "이카르디는 PSG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 토트넘이 이카르디로 케인을 대체하고자 하며 포체티노가 이카르디에게 토트넘행을 추천했다"라고 언급했다. 예상 이적료는 최대 4,000만 유로(약 547억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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