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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의문의 1패.."21세기 기준 레스터가 우승 트로피 더 많아"

곽힘찬 입력 2021. 05. 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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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한 건 첼시인데 조롱은 토트넘 홋스퍼가 당하고 있다.

레스터 시티의 21세기 우승 횟수가 토트넘을 넘어섰다.

그런데 레스터의 우승이 확정된 뒤 토트넘이 의문의 1패를 당했다.

이에 팬들은 "토트넘과 아스널은 Top6 안에 포함될 자격이 없다", "혹시 아우디컵은 인정 못 해주나?", "전체 우승 트로피를 따지면 그래도 토트넘이 레스터보다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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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패배한 건 첼시인데 조롱은 토트넘 홋스퍼가 당하고 있다. 레스터 시티의 21세기 우승 횟수가 토트넘을 넘어섰다.

레스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FA컵 결승전에서 유리 틸레망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첼시를 1-0으로 격파했다. 레스터는 준우승 4번 이후 52년 만에 사상 첫 FA컵 우승을 차지했다.

그런데 레스터의 우승이 확정된 뒤 토트넘이 의문의 1패를 당했다. 영국 축구 전문 통계 매체 '스쿼카'는 "레스터는 21세기를 기준으로 토트넘보다 더 많은 메이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유러피언 슈퍼리그는 토트넘이 아닌 레스터가 나가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레스터는 지난 2015/16시즌 동화같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이후 5년 만에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반면 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 우승이 21세기 우승 기록의 전부다. EPL 우승은 1960/61시즌이 마지막이다.

이에 팬들은 "토트넘과 아스널은 Top6 안에 포함될 자격이 없다", "혹시 아우디컵은 인정 못 해주나?", "전체 우승 트로피를 따지면 그래도 토트넘이 레스터보다 많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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