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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감독 "양현종, 양키스전 선발 기용 고려 중이다"

안형준 입력 2021. 05. 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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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이 다시 선발등판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생겼다.

텍사스 레인저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5월 16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앞서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양현종의 선발등판 가능성을 시사했다.

우드워드 감독은 오는 20일 양키스와 4연전 3차전 경기 선발투수에 대한 질문을 받자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양현종을 고려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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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현종이 다시 선발등판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생겼다.

텍사스 레인저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5월 16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 앞서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양현종의 선발등판 가능성을 시사했다.

텍사스는 현재 아리하라 고헤이의 부상 등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생긴 상황이다. 뉴욕 양키스와 홈 시리즈에 조던 라일스, 마이크 폴티뉴비치 등을 기용할 전망이지만 아리하라의 자리가 비어있다.

우드워드 감독은 오는 20일 양키스와 4연전 3차전 경기 선발투수에 대한 질문을 받자 "공식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양현종을 고려 중이다"고 밝혔다. 우드워드 감독은 "오프너를 활용할 수도 있고 쓸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갖고 있다"면서도 "양현종이 가장 맞는 선택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현종은 올시즌 4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지난 등판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4이닝 3실점으로 아쉬웠지만 직전 선발등판 때 감독의 극찬을 받은 적이 있다. 우드워드 감독은 양현종이 여러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라고 믿음의 배경도 언급했다.

양키스는 20일 선발투수로 이미 베테랑 코리 클루버를 낙점했다. 과연 양현종이 양키스를 상대로 선발 마운드에 오를지 주목된다.(자료사진=양현종)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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