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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덴, 재검진도 굴곡근 염증.."2주 정도 이탈 예상" [오!쎈 광주]

이선호 입력 2021. 05. 28. 16:31 수정 2021. 05. 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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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정도 걸릴 것 같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다니엘 멩덴(28)이 2주일 가량 이탈한다.

멩덴은 지난 27일 서울 김진섭 정형외과에서 오른팔 부상 부위에 대한 MRI(자기공명장치) 재검진을 받았다.

광주에서 검진결과 오른팔의 굴곡근에 문제가 생겼다는 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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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NE=광주, 이선호 기자] "2주 정도 걸릴 것 같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다니엘 멩덴(28)이 2주일 가량 이탈한다. 

멩덴은 지난 27일 서울 김진섭 정형외과에서 오른팔 부상 부위에 대한 MRI(자기공명장치) 재검진을 받았다. 검진결과 굴곡근에 염증이 발견됐다는 최종 소견이 나왔다. 

멩덴은 지난 26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광주 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투구시 익스텐션(볼을 놓는 지점)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이상을 느꼈다.

광주에서 검진결과 오른팔의 굴곡근에 문제가 생겼다는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재검진에서 최종 결과가 나옴에 따라 치료와 재활 일정에 돌입한다. 

윌리엄스 감독은 28일 KT 위즈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굴곡근에 염증 발견됐다. (큰 부상이 아니어서) 우리에게는 굿뉴스이다. 일단 1주일 동안 휴식과 치료 병행한다"고 말했다.

이어 "1주일 후에 훈련 프로그램 진행한다. 이후에는 (실전 및 복귀 시기는) 멩덴이 부상 부위의 어느 정도 느끼느냐에 따라 최종 결정한다. 현재로는 2주 정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멩덴은 6월 중순에나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KIA는 애런 브룩스와 원투펀치로 활약한 멩덴의 빈자리를 메우는 것이 큰 숙제로 떠올랐다. 일단 30일 광주 KT전에는 우완 이민우가 등판한다. 이민우가 제몫을 한다면 한시름 덜 수 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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