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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리니호, 이탈리아서 귀국하면 하동군에서 코호트 훈련

김성진 입력 2021. 06. 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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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하동군에서 코호트 격리한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10일 하동군청에서 하동군과 대표팀 선수단의 귀국 후 코호트 훈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을 비롯하여 각급 연령별 국가대표의 촌외 훈련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대표팀은 오는 7월 초 코호트 훈련을 종료하고 코로나19 PCR 검사를 시행한 후,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2020 도쿄올림픽 대비 집중 훈련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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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하동군에서 코호트 격리한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10일 하동군청에서 하동군과 대표팀 선수단의 귀국 후 코호트 훈련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표팀은 이탈리아 라미니에서 진행 중인 2021 발리볼 네이션스리그를 마치고 귀국하면 1주일간 자가 격리를 한다. 이어 2020 도쿄 올림픽을 대비해 1주일간 코호트 훈련을 할 예정이다.

코호트 훈련은 외부인과 접촉 없이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훈련을 진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동군에서는 배구 전용 구장과 웨이트 트레이닝 장소 등 훈련에 필요한 모든 제반 시설 일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하동군은 각급 학교 배구부의 전지 훈련장소로서 아마추어 배구 저변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 앞으로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을 비롯하여 각급 연령별 국가대표의 촌외 훈련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대표팀은 오는 7월 초 코호트 훈련을 종료하고 코로나19 PCR 검사를 시행한 후,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2020 도쿄올림픽 대비 집중 훈련에 임한다. 이어 7월 23일부터 시작하는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예정이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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