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김나라, 엠투웬티배 제9회 MBN 꿈나무 골프대회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원영(화성월문초6)과 김나라(푸른솔초6)가 엠투웬티배 제9회 MBN 꿈나무 골프대회 남녀 고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손제이(가동초5)와 연장전을 치른 장원영은 18번 홀(파4) 파를 잡아 우승했다.
여자 고학년부에서는 나란히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김나라와 샤넬 단젤라(성동초6)가 연장 끝에 연장전 버디를 잡은 김나라가 정상에 올랐다.
남녀 저학년부는 김태호(동탄중앙초3), 신진영(압구정초4)이 우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원영(화성월문초6)과 김나라(푸른솔초6)가 엠투웬티배 제9회 MBN 꿈나무 골프대회 남녀 고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장원영은 10일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남자 고학년부 경기에서 18홀 합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손제이(가동초5)와 연장전을 치른 장원영은 18번 홀(파4) 파를 잡아 우승했다.
여자 고학년부에서는 나란히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김나라와 샤넬 단젤라(성동초6)가 연장 끝에 연장전 버디를 잡은 김나라가 정상에 올랐다.
남녀 저학년부는 김태호(동탄중앙초3), 신진영(압구정초4)이 우승했다.
emailid@yna.co.kr
- ☞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 배우들의 마지막 동창회
- ☞ 도둑갈매기에 분노한 펭귄, 17㎞ 쫓아가 알 터뜨려
- ☞ 일산 아파트서 남편이 아내 살해한 후 투신
- ☞ 여성속옷 입고 활보…'창원 노출남' 왜 처벌 못 하나
- ☞ 아름드리나무가 '완충' 역할…버스 앞쪽 8명 살렸다
- ☞ 대통령 주치의 출신 70대 의사, 女장교 성폭행하려다…
- ☞ '묻지마공격' 당한 임신 5개월 여성, 응급 제왕절개 출산
- ☞ 18년만에 나타난 엄마…아들까지 '몸캠피싱' 범죄자 만들어
- ☞ 나이 너무 믿은 촉법소년, 이번엔 집에 못 갔다
- ☞ '붕괴 참사' 아들 생일상 차려놓고 나간 어머니 참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 연합뉴스
- 슈퍼주니어 려욱, 타히티 출신 아리와 5월 결혼 | 연합뉴스
- 아들 이정후 MLB 첫 안타에 아버지 이종범 기립박수 | 연합뉴스
-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 연합뉴스
-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 연합뉴스
- "딸키우면 행복할거라 생각" 신생아 매매해 학대한 부부 실형 | 연합뉴스
- 시흥 물왕호수서 승용차 물에 빠져…70대 남녀 사망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피렌체 찾은 배우 이병헌, 伊관객 즉석 요청에 "꽁치∼꽁치∼" | 연합뉴스
- 與이수정, '대파 한뿌리 값' 발언 사과…"잠시 이성 잃고 실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