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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의 새얼굴 '고리', "실전서 연습때 경기력 발휘가 목표" [LCK 톡톡]

임재형 입력 2021. 06. 1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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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이 새얼굴 '고리' 김태우와 함께 서머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을 '새로운 출발'로 점찍은 김태우의 목표는 긴장감을 떨쳐내는 것이다.

경기 후 OSEN의 인터뷰에 응한 김태우는 첫 승에 대해 "출발이 좋다. 시즌을 잘 마무리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2년 만에 다시 롤파크에 돌아온 김태우는 이번 시즌을 '새로운 출발'로 점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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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로=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OSEN=종로, 임재형 기자] 농심이 새얼굴 ‘고리’ 김태우와 함께 서머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을 ‘새로운 출발’로 점찍은 김태우의 목표는 긴장감을 떨쳐내는 것이다. 김태우는 “연습 때와 비슷한 경기력을 실전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농심은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 1라운드 KT와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서머 시즌에서 LCK 복귀전을 치른 김태우는 2세트 아칼리로 POG(Player of the Game)’에 뽑히면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경기 후 OSEN의 인터뷰에 응한 김태우는 첫 승에 대해 “출발이 좋다. 시즌을 잘 마무리할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2년 만에 다시 롤파크에 돌아온 김태우는 이번 시즌을 ‘새로운 출발’로 점찍었다. 김태우는 “2019년에는 1경기만 출전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서머 시즌 농심 로스터는 김태우를 제외하고 스프링 시즌 합을 맞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팀의 전력에 보탬이 되기 위해 김태우는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태우는 “긴장감을 풀고, 연습과 비슷한 경기력을 실전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농심에 합류한 뒤 느끼게 된 팀의 강점에 대해 묻자 김태우는 ‘피넛’ 한왕호를 중심으로 한 전투 능력을 꼽았다. 김태우는 “한왕호 선수의 많은 경험이 팀의 전투 능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싸움 각을 잘 보는 한왕호 선수를 중심으로 한 전투가 우리 팀의 강점이다”고 말했다.

오는 12일 농심은 리브 샌드박스와 시즌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김태우는 “스프링 시즌 당시 농심이 리브 샌드박스에 상성상 유리했다. 그래도 방심하지 않고 꼼꼼하게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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