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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신 짜오 카드 준비한 DRX에 '패승승' 역전승(종합)

이한빛 입력 2021. 06. 10. 23:38 수정 2021. 06. 1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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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DRX와의 혈전 끝에 2:1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종로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주 2일차 2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가 DRX를 상대로 2:1 신승을 거두며 서머 첫 경기부터 찾아온 고비를 넘겼다.

젠지는 경기 초반 '표식' 홍창현의 신 짜오를 처치하고 선취점을 챙기고 이후 협곡의 전령을 사냥했지만, DRX는 젠지 바텀을 공략하며 손해를 만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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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가 DRX와의 혈전 끝에 2:1 승리를 거뒀다.

10일 오후 종로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주 2일차 2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가 DRX를 상대로 2:1 신승을 거두며 서머 첫 경기부터 찾아온 고비를 넘겼다.

1세트 블루 사이드를 잡은 젠지는 녹턴-우디르-사일러스-이즈리얼-노틸러스를, 레드 사이드의 DRX는 룰루-신 짜오-아칼리-징크스-탐 켄치로 팀 조합을 짰다. 젠지는 경기 초반 '표식' 홍창현의 신 짜오를 처치하고 선취점을 챙기고 이후 협곡의 전령을 사냥했지만, DRX는 젠지 바텀을 공략하며 손해를 만회했다. 젠지는 전령으로 큰 이득을 보지 못한 반면, DRX가 역으로 포탑을 제거하고 드래곤을 사냥해 주도권을 가져가는 모습.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홍창현의 신 짜오는 적진을 날카롭게 파고들어 킬을 만들며 교전 승리를 따냈다. 바론 버프를 전리품으로 챙긴 DRX는 드래곤의 영혼까지 가져가며 점차 승기를 잡았다. 다시 나타난 바론까지 사냥한 DRX는 젠지의 저항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1세트를 승리했다.

젠지는 1세트 패배로 진영 선택권이 있었음에도 처음으로 레드를 선택했다. 젠지는 밴픽 과정에서 다시 한 번 홍창현에게 신 짜오를 내주고 녹턴-볼리베어-아칼리-이즈리얼-브라움을 픽했다. 두 팀은 킬과 포탑을 주고 받으며 팽팽하게 맞섰고, 젠지가 19분 한타 대승과 함께 20분 바론 사냥으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한타 대승을 기점으로 '비디디' 곽보성의 아칼리는 무시무시한 포스를 뽐내기 시작했다. 아칼리는 DRX의 챔피언 다수를 학살하고 생존하는 등 존재감을 뽐냈고, 젠지는 이에 힘입어 두 번째 바론 확보와 함께 미드-바텀 억제기를 파괴하는 데에 성공했다. 결국 경기는 2세트 젠지의 승리로 1:1 원점이 되었고, 최후의 승자는 마지막 3세트에서 가려지게 됐다.

DRX는 3세트 레드 진영으로 경기에 임했다. 젠지는 경기 초반 탑 라인에서 '킹겐' 황성훈의 룰루를 잡아내고 선취점을 따냈고, 16분경 신 짜오-이즈리얼-유미를 차례대로 제압했다. 특히 아군 바텀 듀오 쪽으로 이즈리얼-유미를 배달한 아지르의 궁극기 활용이 빛났다.

22분경 바텀 교전에서 젠지가 전사자 없이 2킬을 쓸어담았고 여유롭게 대지 드래곤의 영혼과 바론 버프를 획득해 승리에 확연히 가까워졌다. 젠지는 마지막 한타를 승리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보도자료 문의 news@fomos.co.kr
종로│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사진=김형근 기자 noaros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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