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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디 펄펄' 젠지, 디알엑스 제압.. 시즌 첫 승(종합) [LCK]

임재형 입력 2021. 06. 1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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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지의 에이스 '비디디' 곽보성의 영향력은 여전했다.

젠지가 '비디디' 곽보성의 활약을 앞세워 디알엑스를 제물 삼아 첫 승을 신고했다.

젠지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 1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1세트 디알엑스의 '룰루-신짜오' 조합에 휘말리며 패배한 젠지는 2세트 압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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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로=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OSEN=종로, 임재형 기자] 젠지의 에이스 ‘비디디’ 곽보성의 영향력은 여전했다. 젠지가 ‘비디디’ 곽보성의 활약을 앞세워 디알엑스를 제물 삼아 첫 승을 신고했다.

젠지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 1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1세트 패배 이후 젠지는 ‘비디디’ 곽보성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면서 2, 3세트를 내리 잡았다.

1세트 디알엑스의 ‘룰루-신짜오’ 조합에 휘말리며 패배한 젠지는 2세트 압승으로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젠지의 상승세를 이끈 건 ‘비디디’ 곽보성의 아칼리였다. 곽보성의 아칼리는 그야말로 물 만난 고기처럼 활약하면서 대미지, 어그로 핑퐁, 이니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다.

20분 경 '내셔 남작 둥지’ 근처에서 디알엑스의 봇 듀오를 모두 잡아낸 젠지는 확실하게 주도권을 획득했다. ‘내셔 남작 버프’ 확보 이후 순식간에 골드 격차를 6000 이상 벌렸다. 아칼리-녹턴을 중심으로 빠르게 휘몰아친 젠지는 28분 경 적진 속 한타 대승과 함께 경기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3세트에서 젠지는 ‘비디디’ 곽보성, ‘룰러’ 박재혁이 각각 아지르, 징크스를 선택하면서 정예 전력을 갖췄다. 주력 챔피언을 뽑는 젠지의 전략은 제대로 적중했다. 젠지는 미드 라인 주도권을 바탕으로 디알엑스를 꾸준하게 압박했다. 자연스레 성장 격차로 벌어졌다.

드래곤 3스택까지 쌓고 디알엑스를 압박한 젠지는 20분 만에 골드 차이를 5000 이상 늘렸다. 22분 만에 ‘대지 드래곤의 영혼’과 ‘내셔 남작 버프’를 모두 획득한 젠지는 흐름에 쐐기를 박았다. 디알엑스는 ‘표식’ 홍창현의 신짜오가 쓰러져 발을 동동 구를 수 밖에 없었다.

공성 단계에 돌입한 젠지는 봇 라인에 고속도로를 냈다. 우왕좌왕하는 디알엑스를 효율적으로 제압했다. 결국 젠지는 24분 경 열린 한타 대승과 함께 넥서스에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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