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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달 감독, "1R 한화생명전 핵심은 밴픽" [오!쎈 인터뷰]

고용준 입력 2021. 06. 11. 07:03 수정 2021. 06. 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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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판 을 진 건 아쉽지만, 얻은 것이 많은 경기였다."

젠지 주영달 감독은 실수는 깔끔하게 인정하면서, 위기를 극복한 선수단의 노력을 만족해했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주영달 젠지 감독은 "깔끔한 승리는 아니었다. 팬 여러분들께 조금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스럽다. 깔끔한 승리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첫 세트를 허무하게 졌다. 그래도 2, 3세트를 연달아 잡고 개막전을 승리해 다행이고 기쁘다"며 팀 개막전을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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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첫 판 을 진 건 아쉽지만, 얻은 것이 많은 경기였다."

흔들리면 무너지던 젠지의 모습은 아니었다. 그 간의 성과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젠지 주영달 감독은 실수는 깔끔하게 인정하면서, 위기를 극복한 선수단의 노력을 만족해했다. 

젠지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 1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1세트 패배 이후 젠지는 ‘비디디’ 곽보성을 중심으로 똘똘 뭉치면서 2, 3세트를 내리 잡았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주영달 젠지 감독은 "깔끔한 승리는 아니었다. 팬 여러분들께 조금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스럽다. 깔끔한 승리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첫 세트를 허무하게 졌다. 그래도 2, 3세트를 연달아 잡고 개막전을 승리해 다행이고 기쁘다"며 팀 개막전을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1세트 패배 직후 진영 선택권을 레드 사이드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주 감독은 "밴픽에서 1세트 때 팀적인 판단 미스가 있었다. 패했다고 블루를 다시 선택하기 보다 레드 사이드에서 준비한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1세트를 내줬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해서 레드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주 감독은 "선수들이 1세트 패배 후에 멘탈을 잡고, 경기에 집중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다음 상대가 한화생명인데 한화생명전은 밴픽에서 잘 준비한 쪽이 유리할 거라고 생각한다. T1에게 졌지만, 한화생명은 강팀이다. 정말 준비를 잘 해서 경기에 임하겠다"라고 한화생명전 예상 구도까지 말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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