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OSEN

젠지 '클리드' 김태민, "MSI 데이터 참고해 비시즌 연습했다" [오!쎈 인터뷰]

임재형 입력 2021. 06. 11. 07:33 수정 2021. 06. 11. 07:37

기사 도구 모음

 젠지가 뒷심을 발휘하면서 첫 경기부터 디알엑스를 상대로 '패승승' 역스윕을 달성했다.

젠지의 정글러 '클리드' 김태민은 "MSI 데이터를 참고했다. 정글러-서포터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잘 살펴본 뒤, 그 점을 토대로 비시즌 연습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젠지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 1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OSEN=임재형 기자] 젠지가 뒷심을 발휘하면서 첫 경기부터 디알엑스를 상대로 ‘패승승’ 역스윕을 달성했다. 젠지의 정글러 ‘클리드’ 김태민은 “MSI 데이터를 참고했다. 정글러-서포터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잘 살펴본 뒤, 그 점을 토대로 비시즌 연습했다”며 비하인드를 전했다.

젠지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 1라운드 디알엑스와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김태민은 2, 3세트 각각 볼리베어, 우디르를 선택해 팀의 첫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OSEN의 인터뷰에 응한 김태민은 먼저 첫 경기 승리에 대해 “시작이 중요했는데, 한숨 돌렸다”며 미소를 지었다. 매 시즌 발전을 목표로 삼고 있는 김태민은 이번 서머 시즌 우승과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진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젠지는 지난 스프링 시즌을 아쉽게 2위로 마무리했다. 부족한 점을 보강하기 위해 젠지는 운영을 중점적으로 다듬었다. 참고한 데이터는 국제대회 2021 MSI다. 김태민은 “현 메타는 게임의 흐름이 빡빡한 것이 특징이다. 해답을 찾기 위해 MSI를 참고했다”며 “정글러-서포터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주목했다.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해 이를 토대로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알엑스전은 쉽지 않았다. 디알엑스는 1세트 ‘룰루-신짜오’ 조합을 선택해 젠지를 무너뜨렸다. 디알엑스의 전략에 대해 김태민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김태민은 “최근 브루저 메타에 신짜오가 잘 어울린다. ‘슈렐리아의 군가’ 아이템과도 궁합이 좋다”며 호평했다.

오는 12일 젠지는 한화생명과 시즌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한화생명은 개막전에서 T1에 패배하면서 분위기가 떨어진 상태다. 김태민은 피드백 이후 강해질 한화생명을 경계했다. 김태민은 “이번 시즌은 각 팀이 무엇을 준비해도 이상하지 않다. ‘쵸비’ 정지훈 선수의 넓은 챔피언 폭은 이에 강점이 있다”며 “T1전 패배 이후 한화생명이 철저하게 피드백을 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도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lisco@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