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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괜찮다" 류현진, 루키 포수 애덤스와 배터리 이뤄 CWS 공략

이사부 입력 2021. 06. 1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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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전원 오른손 타자를 상대한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포수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충분한 선수"라며 "류현진이 어떤 포수와도 괜찮다는 의사를 밝혔고, 상대 투수와의 매치업을 고려해서 라일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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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류현진과 올 시즌 처음 배터리를 이루게 된 라일리 애덤스(왼쪽).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전원 오른손 타자를 상대한다. 

토론토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11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벌어지는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시카고 타선은 전원 오른손 타석에 들어선다. 1번 팀 앤더슨(유격수), 2번 예르민 메르세데스(지명타자), 3번 요안 몬카다(3루수), 4번 호세 아브레유(1루수), 5번 야스마니 그란달(포수), 6번 앤드류 본(좌익수), 7번 레우리 가르시아(우익수), 8번 애덤 엥겔(중견수), 9번 대니 멘딕(2루수) 순으로 류현진과 상대한다. 이중 몬카다와 그란달, 가르시아는 스위치 타자지만 류현진이 왼손이기 때문에 오른손 타석으로 들어설 것이 거의 분명하다.

이에 맞서는 토론토는 1번 마커스 시미엔(유격수), 2번 보 비셋(지명타자), 3번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 4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 5번 랜달 그리척(중견수), 6번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 7번 조 패닉(2루수), 8번 라일리 애덤스(포수), 9번 산티아고 에스피날(3루수) 순으로 화이트삭스의 선발 투수 댈러스 카이클 공략에 나선다.

류현진은 이날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애덤스와 배터리를 이뤄 출전한다. 대니 잰슨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 류현진이 이번 시즌 잰슨이 아닌 다른 선수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처음이다. 애덤스는 이번 시즌 마이너에서 콜업된 이후 두경기에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포수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충분한 선수"라며 "류현진이 어떤 포수와도 괜찮다는 의사를 밝혔고, 상대 투수와의 매치업을 고려해서 라일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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