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풋볼리스트

그리즈만 "바르셀로나에서 불행하다고 느끼곤 한다"

허인회 기자 입력 2021. 06. 11. 08:44 수정 2021. 06. 11. 10:26

기사 도구 모음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 생활에 대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리즈만은 2019년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리즈만은 프랑스 '레퀴프'를 통해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그리즈만은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다. 훈련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다. 메시는 경기장에서 함께 뛰기 좋은 선수다. 호흡이 점점 잘 맞아가고 있다. 올해는 부상이 많았기 때문에 조금 어렵긴 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앙투안 그리즈만(바르셀로나).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이 바르셀로나 생활에 대한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리즈만은 2019년 아틀레티코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기대와 달리 첫 시즌은 다소 부진했다. 2020-2021시즌에는 51경기 20골 12도움을 기록하는 등 명성에 부합하는 실력을 보여줬다.


그리즈만은 프랑스 '레퀴프'를 통해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바르셀로나에서 불행함을 느꼈냐는 질문에 "그렇다. 일단 우승컵을 놓치게 되면 슬픈 게 사실이다. 또한 시즌 초반에 뛰지 못했기 때문에 나 자신이 중요하지 않다고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는 모든 경기를 뛰는 게 더 익숙하다. 레알마드리드전 당시에는 벤치에서 기다렸다. 동료들이 경기에 나서기 위해 워밍업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하는 건 짜증난다. 하지만 감독의 결정을 받아들여야 한다. 감독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오넬 메시와의 불화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그리즈만은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다. 훈련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다. 메시는 경기장에서 함께 뛰기 좋은 선수다. 호흡이 점점 잘 맞아가고 있다. 올해는 부상이 많았기 때문에 조금 어렵긴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가 있는 삶" : copyrightⓒ풋볼리스트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