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스포탈코리아

메시, 아직도 바르사로부터 공식 제안 못 받았다..'FA 방출까지 -20일'

곽힘찬 입력 2021. 06. 11. 09:05

기사 도구 모음

리오넬 메시를 향한 바르셀로나의 공식 제안이 아직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한국시간)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아직 메시에게 어떠한 공식 제안도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마르카'는 "메시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공식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바르셀로나 잔류가 최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오넬 메시를 향한 바르셀로나의 공식 제안이 아직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0일(한국시간)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메시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바르셀로나는 아직 메시에게 어떠한 공식 제안도 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코파 델 레이 우승컵을 차지했지만 프리메라리가 우승에 실패하며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바르셀로나가 리그 2위 밖에서 마감한 건 2007/08시즌 이후 처음이다.

일단 메시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코파 대회를 위해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떠났다. 그런데 메시가 바르셀로나 잔류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 온전히 대표팀 경기에 집중할 수 있을까. '마르카'는 "양 측 간에 어느 정도 대화가 이뤄진 건 맞지만 바르셀로나는 메시에게 공식적인 제안을 하지 않았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메시가 자유계약(FA) 신분으로 방출되기까지는 겨우 3주도 채 남지 않았다"라며 우려했다.

애초 바르셀로나는 메시에게 5,000만 유로(약 680억원) 규모의 2년 재계약을 체결한 뒤 이후 10년간 선수-엠버서더 역할을 함께 수행할 것을 요청했다. 라포르타 회장이 직접 이를 메시 아버지인 호르헤에게 전달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합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선수단 전력 보강 요청에도 적극적이다. 세르히오 아구에로, 에릭 가르시아, 에메르송을 데려왔고 멤피스 데파이 영입도 앞두고 있다. 그렇기에 아직 공식 제안을 메시에게 하지 않은 것이 더욱 아이러니한 상황.

'마르카'는 "메시는 여전히 바르셀로나의 공식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바르셀로나 잔류가 최우선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