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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붐 "차박손대전 SON 1위"에 SON "200골 넣어도 1위 불가능"

한재현 입력 2021. 06.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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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이 차박손대전(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선택했지만, 당사자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흥민이가 압도적으로 1위다. 아내는 차범근, 박지성을 합쳐도 손흥민을 못 따라간다고 했다"라며 주저 없이 대답했다.

그는 KBS와 앞선 인터뷰에서 차박손대전에 "내가 100골, 200골을 넣어도 차범근 감독님과 박지성 형의 업적을 넘는 건 불가능하다"라며 자신의 1위에 겸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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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감독이 차박손대전(차범근, 박지성, 손흥민)에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선택했지만, 당사자의 생각은 다르다.

차범근 전 감독은 지난 10일 박지성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 출연했다.

가장 큰 관심이자 피하지 못할 질문은 ‘차박손대전’이다. 차범근 전 감독의 대답은 명확했다. 그는 “흥민이가 압도적으로 1위다. 아내는 차범근, 박지성을 합쳐도 손흥민을 못 따라간다고 했다”라며 주저 없이 대답했다.

이어 박지성을 2위, 자신을 3위로 순위를 매겼다. 그는 “나는 타이틀이 없다”라며 이유를 설명했고, “40년이 지났음에도 박지성, 손흥민과 함께 언급되는 건 영광이다. 역시 후배를 잘 둬야 한다”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손흥민은 대한민국 A대표팀 차출을 비롯해 스케줄로 같이 참여하지 못했다. 그는 KBS와 앞선 인터뷰에서 차박손대전에 “내가 100골, 200골을 넣어도 차범근 감독님과 박지성 형의 업적을 넘는 건 불가능하다”라며 자신의 1위에 겸손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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