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스포탈코리아

EPL 공식 채널, SON 환상골 조명.. "손흥민의 충격적인 슈팅!"

김희웅 입력 2021. 06. 11. 12:38

기사 도구 모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득점을 조명했다.

EPL은 10일(한국 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충격적인 손흥민의 슈팅"이라며 손흥민의 레스터 시티전 골 영상을 게시했다.

때는 2018년 12월 9일, 레스터 원정을 떠난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에 모두가 놀랄 만한 골을 만들었다.

레스터전 골 영상을 본 팬들은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득점을 조명했다.

EPL은 10일(한국 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충격적인 손흥민의 슈팅”이라며 손흥민의 레스터 시티전 골 영상을 게시했다.

때는 2018년 12월 9일, 레스터 원정을 떠난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에 모두가 놀랄 만한 골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세르쥬 오리에가 손흥민에게 볼을 내줬다. 박스 바깥에 있던 손흥민은 아크 부근으로 볼을 툭 친 후 왼발로 감아 찼다. 그의 발을 떠난 볼은 골문 왼쪽 구석에 정확하게 꽂혔다.

소위 ‘손흥민 존’이라 불리는 위치에서 터진 트레이드 마크 골이었다. 당시 토트넘은 손흥민의 결승 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코스에서 골이 나왔다. 평소 훈련 결과가 나온 것이라서 매우 뿌듯하다”고 했다.

실제 손흥민은 비슷한 골을 많이 터뜨렸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에서도 후반 추가시간, 왼발 감아 차기로 골망을 가른 적이 있다. 레스터전 득점과 굉장히 유사하다.

레스터전 골 영상을 본 팬들은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EPL 최고의 윙어”, “토트넘에 있기에는 너무 좋은 선수”, “손흥민은 저평가됐다”, “손흥민이 사디오 마네보다 낫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PL SNS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