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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토요 TOR 감독, "류현진 예전만큼 샤프하진 않지만 충분하다" [인터뷰]

이사부 입력 2021. 06. 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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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1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5로 패한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원래 어려운 상황을 맞기도 했지만 그 상황에서 조절을 잘 하는 선수이기 때문"이라면서 "이후에 더 좋았고 잘 적응했다. 경기도 잘 이끌었다"며 평소처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몬토요 감독은 "다만 최근 류현진이 예전처럼 샤프하게 던지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충분하다. 류현진은 어떻게 하던 간에 자신이 해줄 것은 다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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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론토의 찰리 몬토요 감독이 11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를 마친 뒤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제공 영상 캡처>

[OSEN=LA, 이사부 통신원] '첫 이닝 3점을 줬지만 걱정은 하지 않았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1일(한국시간)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벌어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5로 패한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원래 어려운 상황을 맞기도 했지만 그 상황에서 조절을 잘 하는 선수이기 때문"이라면서 "이후에 더 좋았고 잘 적응했다. 경기도 잘 이끌었다"며 평소처럼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몬토요 감독은 "다만 최근 류현진이 예전처럼 샤프하게 던지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충분하다. 류현진은 어떻게 하던 간에 자신이 해줄 것은 다해준다"고 말했다.

라일리 애덤스와의 호흡에 대해서도 몬토요 감독은 "둘 다 잘했다. 라일리도 편했고, 류현진도 아주 편해 보였다"고 했다.

이날 상대한 화이트삭스의 선발 댈러스 카이클에 대해 몬토요 감독은 "첫째 둘째 타순까지는 카이클에게 크레딧을 줘야 하고 3번째 타순에서는 우리 타자들에게 크레딧을 줘야 한다. 이후 우리가 득점을 냈다"고 했다.

몬토요 감독은 1회 아쉬운 수비를 보여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에 대해서는 "구리엘이 머리 위로 넘어가는 타구를 잡았더라면 경기 양상은 달라졌을 것"이라면서도 "구리엘은 날마다 수비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 공격에선 타점도 올렸다"며 감쌌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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