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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라일리와 호흡 잘 맞았다..부정투구 논란, 선수들이 잘 적응해야"

안형준 입력 2021. 06. 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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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등판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경기 전부터 아담스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잰슨도 라일리와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오늘 6이닝을 함께했는데 잘 해줬다.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류현진은 최근 메이저리그의 가장 큰 이슈인 이물질을 사용한 부정투구 논란에 대해 "일단 시작됐으니 선수들이 잘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바뀌지 않겠나 싶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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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이 등판 소감을 밝혔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6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토론토는 2-5 패배를 당했다. 선발등판한 류현진은 6이닝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4패째를 안은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3.34로 올랐다.

류현진은 경기 종료 후 화상 인터뷰에서 "다른 구종은 괜찮았는데 체인지업이 아직은 제 밸런스가 아닌 것 같다. 경기 중에도 코치와 계속 이야기를 나눴다. 4-5회 더 신경을 썼는데 그러면서 조금 좋아진 것 같다"고 돌아봤다. 류현진은 "1회 홈런은 구석으로 잘 던진 것 같은데 그랜달이 잘 쳤다"며 "아브레유에게 던진 공이 몰린 것이 아쉬웠다"고 언급했다.

류현진은 이날 부상당한 대니 잰슨 대신 신인 포수 라일리 아담스와 배터리 호흡을 맞췄다. 류현진은 "경기 전부터 아담스와 많은 이야기를 했다. 잰슨도 라일리와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오늘 6이닝을 함께했는데 잘 해줬다.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류현진이 현재 주무기로 사용하고 있는 커터는 댈러스 카이클을 보며 익힌 것. 류현진은 이날 '원조'인 카이클과 선발 맞대결을 펼쳤고 판정패를 당했다. 류현진은 "재미있는 매치업이었다. 비슷한 공을 던지고 구속도 비슷하다. 그런 선수와 맞붙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현진은 "(카이클의)제구가 낮게 잘 되더라. 공을 효과적으로 던지더라"고 감탄도 늘어놓았다.

한편 류현진은 최근 메이저리그의 가장 큰 이슈인 이물질을 사용한 부정투구 논란에 대해 "일단 시작됐으니 선수들이 잘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바뀌지 않겠나 싶다"고 반응했다.(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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