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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못잡아?' 캐나다 매체, 토론토 1회 허술한 외야 수비 팩폭

손찬익 입력 2021. 06. 11. 13:33 수정 2021. 06. 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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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무난한 수비를 했더라면 경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넷'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허술한 수비를 지적했다.

'스포츠넷'은 공식 SNS를 통해 "토론토가 무난한 수비를 했더라면 경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1회 수비에서의 아쉬움을 지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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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이사부 통신원]토론토 선발투수 류현진이 볼체인지를 요청하고 있다. / lsboo@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토론토가 무난한 수비를 했더라면 경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넷’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허술한 수비를 지적했다.

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고배를 마셨다.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3실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으나 1회 수비 불안으로 선취점을 허용한 게 패인이었다.

류현진은 1회 1사 후 예르민 메르세데스에게 좌월 2루타를 허용했다. 잘 맞은 타구이긴 했지만 좌익수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포구 지점을 놓치는 바람에 장타로 연결됐다. 이어 호세 아브레우의 1타점 2루타와 야스마니 그랜달의 우월 2점 홈런으로 3점을 내줬다.

류현진은 2회부터 6회까지 나머지 5이닝을 무실점(2피안타 1볼넷)으로 꽁꽁 묶었다. 5,6회 연속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하는 등 노련미 넘치는 투구가 돋보였다. 토론토는 2-5로 패했고 류현진은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스포츠넷’은 공식 SNS를 통해 “토론토가 무난한 수비를 했더라면 경기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1회 수비에서의 아쉬움을 지적한 것. 류현진이 잘 던지고도 패전의 멍에를 쓴 아쉬움도 묻어났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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